작성자 관리자
제목 식습관,집으로!
작성일자 2008-07-31
조회수 1974
추천수 511
          
◇식습관,집으로!◇

우선 개가 타인이나 소리에 대해 짖고 있을 때, 
"안 돼!"라고 강하게 야단 치며 신문지 등 으로 
야단을 찬다.

짐승들은 먹을 것을 싫어하는 일은 없다. 
무심결에 개가 안스럽게 바라보거나 낑낑 댈때 
주인이 먹을 것을 주는 것은 개의 습관을 나쁘게 
하는 것이다. 
주인이 먹을 것을 주었을 때 개는 짓고 낑낑소리를 
내면 맛있는 것을 주는구나 라고 생각을 한다. 
그럴 때에는 개에게 한번 "안돼"라고 꾸짓어 주시고 
"기다려" 의 명령어로 기다리게 한 다음 칭찬과 함께 
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훈련은 실내견으로서 특히 방문객 등이 
있을 경우에 필요하다. 
방문객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별문제가 
아니지만, 세상에는 애견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선천적으로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이 왔을 경우, "집으로 !'라는 한마디로 
개가 견사에 들어가 조용히 있는 광경은 보기에도 
유쾌한 법이다. 
이런 버릇도 극히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한다. 

상점에서는 갖가지의 화려한 개집이 판매되고 
있으므로 알맞은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든가, 
또는 실내의 일정장소에 바구니를 두든가 담요를 
깔아 두든가 하여, 그곳을 개의 견사로 사용해도 
좋은 것이다. 예절이 있는 개를 만들기 위해서도 
이것은 필요한 일이고, 개의 안식처를 만들어 
주는 것은 개에게 있어도 바람직한 일이다. 
그 훈련으로 극히 어렸을 때는 "집으로!" 라고 해도 
들어가는 것은 아니므로  "집으로 !"라고 하면서 
안아 개집에 넣어 준다. 
강아지가 4개월쯤 되었다면, 개집 앞에 데려가서 
"집으로!"라고 명령하며 뒤에서 개의 엉덩이를 
밀어 넣어준다. 
개집 안에 얌전히 들어가 있게 되면, "좋아"라고 
반드시 애무하며 칭찬을 해 준다.
넣으려 해도 달아나려고 할 때에는 "집으로 !"라고 
명령하면서, 엉덩이를 밀 듯이 
가볍게 때려 주며 곧바로 집에 들어가도록 한다. 

아직 강아지일 때는 언제까지나 밖에서 놀고 싶어하며 
싫어하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괜찮겠지'하며 놀게 
내버려두면 지금까지의 버릇 가르치기가 모두 허사가 
된다. 버릇 가르치기에 우유 부단은 금물이다. 

개집 앞에 세워서 들어가게 되었다면
조금씩 거리를 멀게 한다. 개 끈을 매고 거의 실패 없이 
할 수 있게 되면 끈 없이 하지만, 달아나려 해도 
잡을 수 있는 위치에 두어 한 번이라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개집에 들어가 있을 때는 
개를 절대로 꾸짖든가 하지 않는다. 
개에게, 개집에 들어가면 안심이며 또 자기의 영역이라는 
관념을 심어 주는 게 중요하다.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