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제목 [습성]뛰는 것을 쫒는다!!
작성일자 2008-07-30
조회수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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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것을 쫒는다.

    개의 조상은 늑대와 같이 포획물을 쫓아 쓰러뜨려
    먹이로 하는 생활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개가 뛰고 있는 것을 쫓는 것은 그때의 습성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늑대의 무리는 기본적으로 1마리의 숫놈과
    1마리의 암놈으로 작년에 태어난 새끼와 2년전의 새끼를
    포함해서 보통 7~13마리가 무리로 움직입니다.
    무리는 리더의 숫놈이 선두가 되고 포획물의 흔적을 찾으면서 이동합니다.
    포획물이 2.4KM정도 떨어져 있어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의 먹이 사냥에 수KM에서 수십 KM를 다니기도 합니다.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냥감의 사슴을 발견하면 무리는 추적을 시작하고
    사냥감을 추적하여 얼마 지나지 않아도 사냥감이 건강한가
    그렇지 않은가를 금새 판별합니다.
    건강한 사슴은 큰나무를 등에 하고 접근하는 늑대를
    위협하는 습성이 있으며 이런 사슴에게는 손을 쓰지 않습니다.
    시간과 체력의 낭비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늑대의 모습을 보고 재빠르게 도망가는 사냥감은 추적을 합니다.
    그리고 발등에 결함이 있는가 어떤가를 금새 판별하며
    건강한 사냥감의 경우는 추적을 중지하게 됩니다.
    만약에 조금의 약점이라도 보이게 되면
    그 즉시 무리의 전원이 추적을 하게 됩니다.
    악착같이 용맹한 추적은 시속 26~40KM의 스피드이며,
    밤새도록 계속적으로 추적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표적이 된 사냥감은 죽일려는 것이 아니라
    놀이로서 쫓는 것이지만 쫓기는 쪽이 놀라 비명을 지른다거나 하게되면
    개의 경우도 점차 흥분하여 진짜로 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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