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제목 [애견상식]대,소변 가리기
작성일자 2008-07-30
조회수 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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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가리기
 개를 기른 그 날부터 가르쳐야 하는 것이 개의 배설 버릇 가르치기 이다. 특히 처음의 1개월이 중요하므로, 끈기 있게 가르치도록 힘써야 한다.
강아지일 경우의 배설 패턴은 잠을 깨면 바로 오줌을 누고 식 후에 곧 배변하므로, 잠이 깨어 일어났다면 곧 화장실에 넣어 준다. 무사히 용변을 끝내면 칭찬해 주는 일을 잊지 않는다. 대변도 마찬가지로서 식사를 끝내면 곧 배변 장소를 찾아 냄새를 맡기 시작하므로, 그런 태도가 보이면 곧 화장실로 데려간다.
개에 따라 쉽게 화장실을 기억하는 견종과 좀처럼 기억하지 못하는 견종이 있지만, 어쨌든 스스로 화장실에 가서 배뇨, 배변을 보기까지는 방심할 수 없다.
만일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서 용변을 보려 한다면, 그 순간을 포착하여 "안돼 !"라고 강하게 꾸짖고 화장실로 유도한다.
1.배변 장소를 찾아 냄새를 맡기 시작하면 곧바로 화장실로 데려간다.
2.개가 구토증을 보이면 장소를 가려 코를 눌러 주고 귀를 만져 준다.
이런 때의 타이핑이 중요하며, 소변이나 대변을 보고 난 후에 꾸짖기보다는 보기 전에 제지하는 것이 배설 버릇 가르치기의 요령이다.
배변이나 배뇨 중에 큰 목소리를 꾸짖으면, 개는 깜짝 놀라서 어중간한 상태로 달아난다. 그리하여 사람이 보이지 않은 곳으로 가서 숨어서 용변 보는 나쁜 버릇이 몸에 배므로 주의해야 한다.
만일 배설의 제지가 늦었다. 싶으면 거기서 충분히 배설하게 하고, 강아지의 코끝을 바닥에 밀어붙이며 귀를 가볍게 꼬집으며 "안돼 !"라고 꾸짖는다. 처음에는 왜 야단을 맞는지 모를 테지만, 이것을 두세 번 반복하는 동안에 " 여기서 배설했기 때문에 야단맞는구나"를 이해하게 된다.
개의 변기로는 전에 개가 대소변을 보았을 때 닦아 준 신문지나 헝겊 조각을 넣어 주면, 비교적 빨리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게 된다.
빠른 개들은 하루, 늦은 개라도 끈기 있게 1주일쯤 가르치면, 대개의 개는 화장실을 기억하는 법이다. 옥외에서 사육되는 개는 뜰 한구석의 일정한 장소에서 용변 보도록 가르친다. 다만 옥외견일 경우 특별히 가르치지 않아도, 자유롭게 뜰 안을 돌아다닐 수 있게 해 주면 스스로 화장실을 정하는 법이다.
옥외에서 기르는 개는 되도록 산책 중에 용변을 보게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정해진 시간에 밖으로 데리고 나가도록 하면 곧 기억한다.
특히 성장한 수캐일 경우에는 밖에서 배변토록 하는게 스트레스 해소에도 연관되므로, 자주 밖으로 데리고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배변의 처리는 사육자가 책임을 갖고서 치우도록 해야 한다. 개가 배변의 자세를 취하면, 재빨리 둔부 아래에 종이를 깔아 주면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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