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제목 [애견상식]'안 돼 !' 와 '그만 !'
작성일자 2008-07-30
조회수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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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 와 '그만 !'
 '안 돼 !' 와 '그만 !' 은 훈련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것이며, 이것이 훈련되어 있지 않다면 모든 버릇 가르치기는 불가능하다. 이것도 당연히 강아지 시절부터 가르친다. 강아지 자신은 의미를 모른다 해도, 강아지가 무언가 좋지 않은 행동을 할 때마다 "안 돼 !"를 강한 억양으로 반복하는 사이에, 강아지는 차츰 해서는 안 되는 짖을 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를 들어 강아지가 오줌을 쌌을 때, 그 순간을 포착하여 개의 콧등을 그 더럽힌 장소에 비벼대며 "안 돼 !"하면서 강하게 꾸짖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는 등 벌을 준다. 또는 장난해서는 안 되는 것, 즉 슬리퍼 따위를 물어다가 씹었다면 "안 돼 !"하고 강하게 꾸짖고 나서 빼앗으며, 그 대신 개 전용의 껌이나 장난감을 준다. 개가 나쁜 짓을 했을 때 곧 꾸짖으라고 말했지만 칭찬할 경우라도 마찬가지이며, 그때 그 자리에서 꾸짖고 칭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까닭 모를 상벌을 가한다면, 개의 성격을 손상시키고 만다.
또한 인간도 그렇지만 개에게도 감수성이 강하고 섬세한 성격의 개와 난폭한 기질의 개가 있으므로, 섬세한 성격의 개에게 '안 돼 !' 와 함께 너무 심한 체벌을 가하면 위축되어 버려 제대로 훈련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고집 센 개는 웬만한 벌로는 효과가 없다. 그 점을 헤아려 능숙하게 가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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