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제목 [애견상식]칭찬과 꾸중, 좋아하는것
작성일자 2008-07-30
조회수 2214
추천수 666
 
칭찬과 꾸중, 좋아하는것
'개는 인간의 말 의미를 모른다. 그러므로 훈련시의 최대 무기가 이 '칭찬' 과 '꾸지람'이다. 인간이외의 동물 중에서는 원숭이 다음으로 영리하다는 개이지만, 그 지능은 고작 인간의 3 ~ 4살 정도의 것이므로, 사고 능력이나 추리 능력은 없다. 다만 기억력만은 뛰어나고, 사육자에 대한 충성심도 비할 데 없는 특성을 가졌다. 이런 기억력과 충성심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요령이다.
누구든 사랑하는 애견이 늘 자신에게 기쁨으로써 대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서 좋은 일을 했을 때는 칭찬한다. 잘못했을 때는 꾸짖는다. 이것의 반복이 모든 버릇 가르치기의 기본이 된다. 이것에 의해 잘잘못의 관념이 없는 개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의 구별을 서서히 하게 된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 것은 '꾸중' 과 '분노'의 혼동이다. 감정적이 되어 화내는 일은 부질없이 개를 위협하고, 신뢰감을 해치게 되므로 주의하도록 해야 하며,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어디가지나 냉정히 꾸짖도록 하는 점이 중요하다. 또한 상벌을 명확히 구별해야 한다. 칭찬할 때는 충분히 칭찬하고, 구중할 때는 엄하게 꾸짖는다. 칭찬하는 것인지 야단 치는 것인지 불분명한 상벌이라면 무의미하며, 꾸짖거나 칭찬하거나 항상 그 타이밍이 중요하다. 개가 잘못하고 얼마쯤 지나고 나서 꾸짖는다면, 개 자신은 왜 야단을 맞는지 모른다. 그 자리에서 당장 꾸짖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충분하고 신속한 칭찬이나 꾸중이 버릇 가르치기 성공의 비결!!
□길들이거나 훈련을 할 때 좋아하는 것을 하나 둘 발견해 두면 매우 편리하다.
□치즈나 프랑스 빵, 땅콩이나 말린고기 등 개에게 주어도 좋은 것을 준비한다.
□설탕이 들어 있는 단것이나 짠 것은 간장이나 신장을 나쁘게 하며 당뇨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지 않도록 한다. 개는 사육주가 주는 것을 얻게 되면 매우 기뻐하며 친근감을 갖는다. 간식으로 길들여 가면 기억력도 발라진다. 반드시 많이 주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너무 많이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 몸의 균형이 깨어져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이름 비밀번호



* 한글 1000자 까지만 입력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