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개도 여자를 더 좋아한다. [2006.05.09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08-08-07
조회수 1938
추천수 472
'개도 여자를 더 좋아한다'

개는 기원 전 1만년 경인 중석기 시대부터 인간의 손에 길러졌다.
인간과 가장 친숙한 동물, 개. 그래서일까 개에 얽힌 속담은 유난히 많다.
속담을 통해 개의 속성을 알아본다.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개도 방귀를 뀔까?'

작은 일에도 놀라는 경솔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그러면 개도 정말 사람처럼
방귀를 뀔까?
사람과 마찬가지로 포유동물인 개는 방귀뿐 아니라 트림과 딸꾹질도 한다.
개는 이의 모양새로 보아 육식동물이다.
육식동물인 개를 집에서 기르기 시작하면서 사료를 먹이고 때로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이게 됐다. 육식동물이라 장이 짧은 개는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방귀의 횟수도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개는 안주인을 따르고 소는 바깥주인을 따른다?남자와 여자 중 누굴 더 좋아할까?

개는 생후 1개월부터 사회화 과정에 접어드는데 이 시기에 어느 성(性)과의
접촉이 잦았는지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개는 남자보다 여자를 더 좋아한다.
움직임이 부드럽고 소리가 높으며 몸집이 작은 여자에 비해 남자는 공격성이
느껴지는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개에게는 이처럼 외관에서 풍기는 분위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제복을 입은 경찰을 보면 잘 짖어대는데 이것은 익숙지
않은 제복의 위압감에 경계 해야 할 상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아이큐는 몇?

어떤 일이든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속담. 그럼 개의 아이큐는
어느 정도 될까? 개는 보통 40~50 정도의 아이큐를 지녔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 역시 품종에 따라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렇다면 어떤 개가 가장 머리가 좋을까. 전문가들은 "명령어에 대한 복종만 놓고
볼때 세상에서 가장 머리 좋은 개의 지능은 대체로 4세 어린이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가장 머리가 좋은 개는 외화 래시 의 주인공인 보더 콜리 종으로 알려져 있다.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다?웃을까?

웃음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감정 표현이라고 믿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원래 개는 웃음의 감정을 꼬리를 흔드는 것으로
표현하지만! 사람과 생활을 같이하는 동안 사람의 웃음을 모방하게 되었다.
애완견은 주인의 표정을 관찰해 이를 흉내 내는 습성이 있으며 당연히 주인의
웃음도 예외는 아니다. 더욱이 주인이 웃을 때는 특별한 보너스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흉내를 내게 마련이다.
그러나 개가 웃는 표정은 그다지 예쁘지 않다. 코 주변에 주름을 잡으면서
윗입술을 들어올려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 개의 웃음. 원래 타고나지 못한 표정을
후천적으로 지어보려니 뜻대로 되지 않아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도움말 애견사료 브랜드 이인숙 이사

일간스포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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